마운틴코스터로 잠재되어 있던 저의 신남과 흥이 달아오를때로 달아올라서 그냥 돌아갈 수 없어서 바로 또 네이버로 예약해서 1회 이용권 15,000원인데 20% 할인되서 12,000원에 티켓을 구매했어요 루지는 아침 9시부터 저녁 9시 30분까지 운행하구요 (요일에 따라 10시부터 개장할수도 있으니 확인해보고 가세요) 점검시간은 오후 1시부터 2시 30분까지에요! (화요일은 휴장입니다!!) 루지는 마운틴코스터와는 다르게 헬멧을 착용해야해요 루지는 기다림이라고는 1도 없이 속전속결 그냥 바로바로 착착이었어요 바로 티켓확인하고 온도체크하고 바로 리프트를 타고 바로 루지를 타고 바로 내려갔어요 고로 기다림이라고는 1도 없었다!!! 리프트를 탔는데 마운틴코스터와 다르게 리프트 뒤에 루지 2대를 달고 가더라구요 리프..